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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대학병원 전공의 703명 집단 휴진 참여
입력 2020.08.31 (22:15) 수정 2020.08.31 (22:15) 뉴스9(대전)
대한의사협회가 다음달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 전공의 703여 명이 집단 휴진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충남대학교병원 등 5개 대학병원의 전공의 507명 중 93%인 472명이, 충청남도는 순천향대병원 등 6개 대학·종합병원 267명 중 86%인 231명이 집단휴진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전시와 충남도는 집단 휴진에 참여하는 전공의 가운데 일부 전공의들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충남대학교병원 등 5개 대학병원의 전공의 507명 중 93%인 472명이, 충청남도는 순천향대병원 등 6개 대학·종합병원 267명 중 86%인 231명이 집단휴진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전시와 충남도는 집단 휴진에 참여하는 전공의 가운데 일부 전공의들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대전·충남 대학병원 전공의 703명 집단 휴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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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31 22:15:25
- 수정2020-08-31 22:15:30

대한의사협회가 다음달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 전공의 703여 명이 집단 휴진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충남대학교병원 등 5개 대학병원의 전공의 507명 중 93%인 472명이, 충청남도는 순천향대병원 등 6개 대학·종합병원 267명 중 86%인 231명이 집단휴진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전시와 충남도는 집단 휴진에 참여하는 전공의 가운데 일부 전공의들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충남대학교병원 등 5개 대학병원의 전공의 507명 중 93%인 472명이, 충청남도는 순천향대병원 등 6개 대학·종합병원 267명 중 86%인 231명이 집단휴진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전시와 충남도는 집단 휴진에 참여하는 전공의 가운데 일부 전공의들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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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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