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서울 광화문 집회 미검사자 43명”
입력 2020.08.31 (22:20)
수정 2020.08.31 (22: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광화문 집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늘(31일)까지 검사를 받으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지만,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원주 시민이 43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19명은 원주시의 고발 조치 방침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9명은 원주시의 고발 조치 방침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서울 광화문 집회 미검사자 43명”
-
- 입력 2020-08-31 22:20:13
- 수정2020-08-31 22:26:36

서울 광화문 집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늘(31일)까지 검사를 받으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지만,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원주 시민이 43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19명은 원주시의 고발 조치 방침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