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 7

KBS 시청자포럼 개최…공영 미디어 역할 논의

입력 2020.09.01 (19:35) 수정 2020.09.01 (19:50)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97년…도쿄도는 ‘외면’·우익은 ‘혐한’

“현 정부 장관 35명, 부동산 재산 77% 늘어”

KBS가 제1회 시청자주간을 제정하고 시청자포럼을 마련했습니다.

KBS는 오늘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변화된 미디어 생태계, 공영미디어 KBS의 지속가능성과 공적 책무'를 주제로 시청자포럼을 열었습니다.

포럼에는 김태일 영남대 교수,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위기, 재난방송의 중요성과 KBS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