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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 코로나 음성 판정
입력 2020.09.04 (02:39) 수정 2020.09.04 (05:00) 정치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오늘(4일) 새벽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 정책위의장과 보좌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본관 2층에서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가 어제(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확진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당직자와 함께 근무했던 이 정책위의장과 보좌진 등도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는 일정을 취소하고 귀가했고, 지난 1일 이 정책위의장과 접촉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도 오후 일정을 전면 취소한 채 자택 대기에 들어갔습니다.

국회는 시설 일부 폐쇄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 등 의사일정을 취소했고, 여야 정당들도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으로 비대면 업무체제로 돌입했습니다.

국회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는 확진자가 나온 뒤 국회 본관 1층과 2층, 소통관 1층에 대한 방역 작업에 나섰습니다.

보건 당국 역학조사에서 확진자의 1차 접촉자로 분류된 33명의 검사결과는 오늘 오전에 나올 예정입니다.

국회 재난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오늘 오전까지 국회 주요 청사의 근무자들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 코로나 음성 판정
    • 입력 2020-09-04 02:39:31
    • 수정2020-09-04 05:00:20
    정치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오늘(4일) 새벽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이 정책위의장과 보좌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본관 2층에서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가 어제(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확진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당직자와 함께 근무했던 이 정책위의장과 보좌진 등도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는 일정을 취소하고 귀가했고, 지난 1일 이 정책위의장과 접촉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도 오후 일정을 전면 취소한 채 자택 대기에 들어갔습니다.

국회는 시설 일부 폐쇄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 등 의사일정을 취소했고, 여야 정당들도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으로 비대면 업무체제로 돌입했습니다.

국회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는 확진자가 나온 뒤 국회 본관 1층과 2층, 소통관 1층에 대한 방역 작업에 나섰습니다.

보건 당국 역학조사에서 확진자의 1차 접촉자로 분류된 33명의 검사결과는 오늘 오전에 나올 예정입니다.

국회 재난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오늘 오전까지 국회 주요 청사의 근무자들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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