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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무관중 진행된 ‘바르샤바 전투 100주년’ 기념 주행 쇼
입력 2020.09.04 (06:42) 수정 2020.09.04 (06: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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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라마다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적인 행사나 연례 기념식 규모도 축소하는 가운데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선 이 아쉬움을 달래는 이색적인 기념 주행 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의 텅 빈 도심 도로를 우렁찬 엔진 소리로 채우며 바람처럼 내달리는 F1 머신 카!

이에 질세라 바로 옆 비스와강에선 '물 위의 F1'이라 불리는 수상스포츠 '파워 보트' 가 수면 위를 날듯이 질주합니다.

이는 지난 1920년 소련군에 맞서 싸워 폴란드의 독립을 얻어낸 '바르샤바 전투 100주년'을 맞아 지난달 수도 바르샤바 중심가에서 펼쳐진 기념 주행 쇼입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관계자와 촬영팀만 참여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됐고 일반 차량이나 대중교통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는 이른 아침 시간에 이뤄졌다고 합니다.

F1 머신 카와 파워 보트 간의 이색적인 속도전으로 땅과 물 위를 수놓은 데 이어, 기념 주행 쇼 막바지엔 전문 곡예 비행팀이 바르샤바 상공에 등장해 코로나 19로 대거 축소되거나 취소된 100주년 행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무관중 진행된 ‘바르샤바 전투 100주년’ 기념 주행 쇼
    • 입력 2020-09-04 06:43:52
    • 수정2020-09-04 06:58:22
    뉴스광장 1부
[앵커]

나라마다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적인 행사나 연례 기념식 규모도 축소하는 가운데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선 이 아쉬움을 달래는 이색적인 기념 주행 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의 텅 빈 도심 도로를 우렁찬 엔진 소리로 채우며 바람처럼 내달리는 F1 머신 카!

이에 질세라 바로 옆 비스와강에선 '물 위의 F1'이라 불리는 수상스포츠 '파워 보트' 가 수면 위를 날듯이 질주합니다.

이는 지난 1920년 소련군에 맞서 싸워 폴란드의 독립을 얻어낸 '바르샤바 전투 100주년'을 맞아 지난달 수도 바르샤바 중심가에서 펼쳐진 기념 주행 쇼입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관계자와 촬영팀만 참여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됐고 일반 차량이나 대중교통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는 이른 아침 시간에 이뤄졌다고 합니다.

F1 머신 카와 파워 보트 간의 이색적인 속도전으로 땅과 물 위를 수놓은 데 이어, 기념 주행 쇼 막바지엔 전문 곡예 비행팀이 바르샤바 상공에 등장해 코로나 19로 대거 축소되거나 취소된 100주년 행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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