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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배우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9.04 (07:27) 수정 2020.09.04 (07:29) 국제
영화 '배트맨' 신작의 주연이자 상영 중인 영화 '테넷'에도 출연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베니티페어 등 미국 연예 매체들은 할리우드 영화제작사 워너브러더스가 패틴슨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영국에서 진행 중이던 배트맨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워너브러더스는 3일 성명을 내고 "배트맨 제작진 가운데 한 사람이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미리 정해진 규정에 따라 이 사람은 격리 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트맨 촬영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전했습니다.

워너브러더스는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베니티페어 등 다수의 연예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패틴슨이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지난 3월 중순 배트맨 제작을 보류했던 워너브러더스는 사흘 전부터 촬영을 재개했지만, 주연배우 확진이라는 변수가 생기면서 제작 일정에 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신작 배트맨의 개봉 예정일은 내년 10월 1일입니다.

영국 국적의 배우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아 이름을 알렸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배우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확진”
    • 입력 2020-09-04 07:27:08
    • 수정2020-09-04 07:29:04
    국제
영화 '배트맨' 신작의 주연이자 상영 중인 영화 '테넷'에도 출연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베니티페어 등 미국 연예 매체들은 할리우드 영화제작사 워너브러더스가 패틴슨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영국에서 진행 중이던 배트맨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워너브러더스는 3일 성명을 내고 "배트맨 제작진 가운데 한 사람이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미리 정해진 규정에 따라 이 사람은 격리 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트맨 촬영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전했습니다.

워너브러더스는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베니티페어 등 다수의 연예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패틴슨이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지난 3월 중순 배트맨 제작을 보류했던 워너브러더스는 사흘 전부터 촬영을 재개했지만, 주연배우 확진이라는 변수가 생기면서 제작 일정에 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신작 배트맨의 개봉 예정일은 내년 10월 1일입니다.

영국 국적의 배우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아 이름을 알렸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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