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환경단체 “광포만 산단 공사 중단” 촉구
입력 2020.09.04 (09:09)
수정 2020.09.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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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환경운동연합이 성명서를 통해 광포만 대진산단 조성 공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천에 입주업체를 유치하지 못해 텅 빈 산단이 많은데도, 사천시가 경제성 고려 없이 추가로 산단을 조성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습지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광포만을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편입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사천에 입주업체를 유치하지 못해 텅 빈 산단이 많은데도, 사천시가 경제성 고려 없이 추가로 산단을 조성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습지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광포만을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편입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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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환경단체 “광포만 산단 공사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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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4 09:09:57
- 수정2020-09-04 09:09:58

사천환경운동연합이 성명서를 통해 광포만 대진산단 조성 공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천에 입주업체를 유치하지 못해 텅 빈 산단이 많은데도, 사천시가 경제성 고려 없이 추가로 산단을 조성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습지와 생태계 보전을 위해 광포만을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편입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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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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