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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당직자 출신 청년경영인, 성폭행 혐의로 재판 넘겨져
입력 2020.09.04 (09:41) 수정 2020.09.04 (09:58) 사회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에서 청년비례대표로 출마했다 낙선하고 당직을 맡았던 청년 경영인이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성폭행 혐의를 받는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한 피해자에게 식사를 제안해 따로 만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서울 용산경찰서는 수사를 마치고 지난 3월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12년 19대 총선에 청년비례대표로 출마했다 낙선했고, 총선 이후 민주통합당에서 당직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A 씨의 첫 재판은 오는 2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민주통합당 당직자 출신 청년경영인, 성폭행 혐의로 재판 넘겨져
    • 입력 2020-09-04 09:41:04
    • 수정2020-09-04 09:58:02
    사회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에서 청년비례대표로 출마했다 낙선하고 당직을 맡았던 청년 경영인이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성폭행 혐의를 받는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한 피해자에게 식사를 제안해 따로 만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서울 용산경찰서는 수사를 마치고 지난 3월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12년 19대 총선에 청년비례대표로 출마했다 낙선했고, 총선 이후 민주통합당에서 당직을 맡아 활동했습니다.

A 씨의 첫 재판은 오는 2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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