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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초·중학생 근시율 심각
입력 2020.09.04 (09:45) 수정 2020.09.04 (09:5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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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초·중학생들의 근시율이 코로나 기간에만 11.7%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포트]

중국 교육부가 아홉 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근시 비율을 조사했는데요.

온라인수업 시간과 게임 시간, 공부 외에 모니터를 보는 시간 등도 조사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학생들의 시력이 나빠진 데는 야외 활동 감소와 실내조명, 책상 높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학생들의 근시가 가장 심각했는데요.

반년 만에 초등학생 근시율이 15.2%나 증가했습니다.

학생별로는 온라인 수업을 듣는 시간이 한 시간 이내이면 근시율 45.8%를 4시간을 넘으면 76%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중국 교육부는 가을 학기에는 온라인 학습 시간을 줄일 방침인데요.

초등학생은 2시간을, 중고등학생은 각각 3시간과 4시간을 넘어선 안 됩니다.

또 하루 1시간 이상 반드시 야외 활동을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중국, 초·중학생 근시율 심각
    • 입력 2020-09-04 09:48:15
    • 수정2020-09-04 09:56:58
    930뉴스
[앵커]

중국 초·중학생들의 근시율이 코로나 기간에만 11.7%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포트]

중국 교육부가 아홉 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근시 비율을 조사했는데요.

온라인수업 시간과 게임 시간, 공부 외에 모니터를 보는 시간 등도 조사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학생들의 시력이 나빠진 데는 야외 활동 감소와 실내조명, 책상 높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학생들의 근시가 가장 심각했는데요.

반년 만에 초등학생 근시율이 15.2%나 증가했습니다.

학생별로는 온라인 수업을 듣는 시간이 한 시간 이내이면 근시율 45.8%를 4시간을 넘으면 76%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중국 교육부는 가을 학기에는 온라인 학습 시간을 줄일 방침인데요.

초등학생은 2시간을, 중고등학생은 각각 3시간과 4시간을 넘어선 안 됩니다.

또 하루 1시간 이상 반드시 야외 활동을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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