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옥천지역 7일부터 전면 원격수업 지침 해제

입력 2020.09.04 (11:49) 수정 2020.09.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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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청주와 옥천지역에 내려진 전면 원격수업 지침이 해제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 옥천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달 20일부터 전면원격 수업에 들어갔지만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 따라 원격과 등교수업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 수의 3분의 1에서 3분의 2이하로 밀집도를 유지하면서 등교수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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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옥천지역 7일부터 전면 원격수업 지침 해제
    • 입력 2020-09-04 11:49:42
    • 수정2020-09-04 11:49:43
    930뉴스(청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청주와 옥천지역에 내려진 전면 원격수업 지침이 해제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 옥천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달 20일부터 전면원격 수업에 들어갔지만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 따라 원격과 등교수업을 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 수의 3분의 1에서 3분의 2이하로 밀집도를 유지하면서 등교수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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