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시제 1호기 최종조립 착수
입력 2020.09.04 (12:20)
수정 2020.09.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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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X 시제 1호기가 최종 조립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공개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5년 12월 개발에 본격 돌입한 지 5년 만에 제작이 완료된 전방동체와 주 날개, 중앙동체 등 기체의 주요 구성품을 결합하는 최종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KF-X 시제 1호기는 내년 상반기에 공개되고 군은 약 5년 동안의 지상과 비행시험을 거쳐 20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5년 12월 개발에 본격 돌입한 지 5년 만에 제작이 완료된 전방동체와 주 날개, 중앙동체 등 기체의 주요 구성품을 결합하는 최종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KF-X 시제 1호기는 내년 상반기에 공개되고 군은 약 5년 동안의 지상과 비행시험을 거쳐 20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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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전투기 시제 1호기 최종조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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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4 12:20:03
- 수정2020-09-04 12:20:05
한국형 전투기 KF-X 시제 1호기가 최종 조립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공개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5년 12월 개발에 본격 돌입한 지 5년 만에 제작이 완료된 전방동체와 주 날개, 중앙동체 등 기체의 주요 구성품을 결합하는 최종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KF-X 시제 1호기는 내년 상반기에 공개되고 군은 약 5년 동안의 지상과 비행시험을 거쳐 20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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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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