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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G20 특별외교장관회의 참석…“필수인력 이동 허용 중요”
입력 2020.09.04 (13:51) 수정 2020.09.04 (14:38) 정치
주요 20개국(G20) 특별외교장관회의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경제를 회복하려면 기업인 등 필수 인력 이동을 허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3일)저녁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강 장관은 "경제 회복과 글로벌 공급망 복구를 위해서는 각국의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기업인과 근로자 등 필수인력 이동을 허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우리 정부가 중국과 UAE 등과 맺은 신속 통로 제도를 설명하고 여건이 허락하는 국가들과 이러한 모델을 확산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환승 공항에서 비자 문제에 대한 혼란으로 여행객에게 피해가 발생한 사례 등은 관련 당국 간 적극적인 정보교환을 통해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많은 회원국은 나라별로 코로나 19 관련 방역조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세계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물류와 인적 이동이 원활하게 보장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회원국들은 또 오는 11월 열릴 G20 정상회의 때 함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고용과 환경 등 분야별 장관 회의 등을 통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국가 간 공조 사항을 자세히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경화, G20 특별외교장관회의 참석…“필수인력 이동 허용 중요”
    • 입력 2020-09-04 13:51:30
    • 수정2020-09-04 14:38:15
    정치
주요 20개국(G20) 특별외교장관회의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경제를 회복하려면 기업인 등 필수 인력 이동을 허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3일)저녁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강 장관은 "경제 회복과 글로벌 공급망 복구를 위해서는 각국의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기업인과 근로자 등 필수인력 이동을 허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우리 정부가 중국과 UAE 등과 맺은 신속 통로 제도를 설명하고 여건이 허락하는 국가들과 이러한 모델을 확산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환승 공항에서 비자 문제에 대한 혼란으로 여행객에게 피해가 발생한 사례 등은 관련 당국 간 적극적인 정보교환을 통해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많은 회원국은 나라별로 코로나 19 관련 방역조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세계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물류와 인적 이동이 원활하게 보장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회원국들은 또 오는 11월 열릴 G20 정상회의 때 함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고용과 환경 등 분야별 장관 회의 등을 통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국가 간 공조 사항을 자세히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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