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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왕·안산서 실내포장마차 관련 감염 잇따라
입력 2020.09.04 (16:14) 사회
경기도 의왕과 시흥, 안산 등 곳곳에서 실내포장마차 관련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랐습니다.

시흥시는 20대 주민 A 씨(시흥 102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 1일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됐습니다.

A 씨는 시흥 장곡동 소재 '대단한포차'에서 지난달 25일 0시부터 오전 3시, 27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의왕시 오전동에 있는 같은 상호의 실내포장마차에서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24일·27일 제외)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 사이, 31일에는 오후 4시부터 다음날 1시 30분 사이 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간대 음식점 방문자들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안산시는 건건동 소재 '참새들에수다' 관련 확진자가 2ㆍ3일 이틀간 5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확진자 5명 중 2명은 가게 직원이고, 나머지는 손님이거나 손님의 접촉자입니다.

안산시 보건당국은 일부 확진자가 지난달 말부터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함에 따라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이 가게를 방문한 사람 중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 시흥·의왕·안산서 실내포장마차 관련 감염 잇따라
    • 입력 2020-09-04 16:14:57
    사회
경기도 의왕과 시흥, 안산 등 곳곳에서 실내포장마차 관련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랐습니다.

시흥시는 20대 주민 A 씨(시흥 102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 1일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됐습니다.

A 씨는 시흥 장곡동 소재 '대단한포차'에서 지난달 25일 0시부터 오전 3시, 27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의왕시 오전동에 있는 같은 상호의 실내포장마차에서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24일·27일 제외)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 사이, 31일에는 오후 4시부터 다음날 1시 30분 사이 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간대 음식점 방문자들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안산시는 건건동 소재 '참새들에수다' 관련 확진자가 2ㆍ3일 이틀간 5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확진자 5명 중 2명은 가게 직원이고, 나머지는 손님이거나 손님의 접촉자입니다.

안산시 보건당국은 일부 확진자가 지난달 말부터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함에 따라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이 가게를 방문한 사람 중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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