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 설치 추진

입력 2020.09.04 (19:35) 수정 2020.09.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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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에 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023년 운영을 목표로 북구 이화산단에 국비 50억 원을 들여 안전검사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부지 매입 등의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2030년까지 수소차 보급 대수를 6만 7천대로 늘리고 수소충전소도 현재 4곳에서 6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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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첫 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 설치 추진
    • 입력 2020-09-04 19:35:26
    • 수정2020-09-05 20:04:06
    뉴스7(울산)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에 수소전기자동차 안전검사소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2023년 운영을 목표로 북구 이화산단에 국비 50억 원을 들여 안전검사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부지 매입 등의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2030년까지 수소차 보급 대수를 6만 7천대로 늘리고 수소충전소도 현재 4곳에서 6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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