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 지역 확대

입력 2020.09.04 (19:35) 수정 2020.09.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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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공유 전기자전거 300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 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한 울산시는 1인용 이동수단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울주군 범서읍과 유니스트 일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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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 지역 확대
    • 입력 2020-09-04 19:35:59
    • 수정2020-09-05 19:32:45
    뉴스7(울산)
울산시가 공유 전기자전거 300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 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한 울산시는 1인용 이동수단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울주군 범서읍과 유니스트 일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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