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설명회’ 대구경북 16명 확진
입력 2020.09.04 (19:55)
수정 2020.09.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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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가 11명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추가 확진자는 7명으로, 설명회 참가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도 설명회에 참석했던 3명과 가족 1명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대구경북의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의 한 건물 지하1층에서 열린 이 설명회에는 대구와 경북, 경남, 충북 등에서 모두 25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추가 확진자는 7명으로, 설명회 참가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도 설명회에 참석했던 3명과 가족 1명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대구경북의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의 한 건물 지하1층에서 열린 이 설명회에는 대구와 경북, 경남, 충북 등에서 모두 25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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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충하초 설명회’ 대구경북 1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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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4 19:55:54
- 수정2020-09-04 19:55:56
대구경북에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가 11명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추가 확진자는 7명으로, 설명회 참가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도 설명회에 참석했던 3명과 가족 1명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대구경북의 동충하초 사업 설명회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의 한 건물 지하1층에서 열린 이 설명회에는 대구와 경북, 경남, 충북 등에서 모두 25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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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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