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적용중인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오는 18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또 학원의 경우 3백 명 이상의 대형학원은 집합금지, 독서실을 포함한 중.소학원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조치가 오는 20일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또 학원의 경우 3백 명 이상의 대형학원은 집합금지, 독서실을 포함한 중.소학원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조치가 오는 20일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교육청, 사회적 거리 연장에 따른 밀집도 유지
-
- 입력 2020-09-04 19:57:30
대전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적용중인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오는 18일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또 학원의 경우 3백 명 이상의 대형학원은 집합금지, 독서실을 포함한 중.소학원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조치가 오는 20일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