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베바스토가 당진에 전기자동차 전용 배터리 팩 생산 공장을 신축합니다.
충청남도와 당진시 베바스토 코리아는 오늘, 온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 동안 1,300억 원을 투자해 당진 송산 외국인 투자지역 4만 제곱미터에 전기자동차 전용 배터리 팩을 생산 공장을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베바스토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앞으로 10년 동안 1조 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와 당진시 베바스토 코리아는 오늘, 온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 동안 1,300억 원을 투자해 당진 송산 외국인 투자지역 4만 제곱미터에 전기자동차 전용 배터리 팩을 생산 공장을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베바스토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앞으로 10년 동안 1조 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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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바스토’ 당진에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공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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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4 19:58:29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인 베바스토가 당진에 전기자동차 전용 배터리 팩 생산 공장을 신축합니다.
충청남도와 당진시 베바스토 코리아는 오늘, 온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 동안 1,300억 원을 투자해 당진 송산 외국인 투자지역 4만 제곱미터에 전기자동차 전용 배터리 팩을 생산 공장을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베바스토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앞으로 10년 동안 1조 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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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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