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선박 사고 실종자 수색 재개
입력 2020.09.04 (19:58)
수정 2020.09.04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마이삭'으로 중단됐던 의암호 선박 사고 실종자 수색이 오늘(4일) 재개됐습니다.
이번 수색작업에는 소방과 경찰 등 인력 55명과 드론과 보트 등 장비 22대가 투입됐습니다.
수색구간은 남이섬에서 한강 하류까지 130여 km 구간이며, 모두 4구간으로 나눠 수색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다음 주 태풍 하이선 북상이 예정돼 있어 기상상황을 고려해 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수색작업에는 소방과 경찰 등 인력 55명과 드론과 보트 등 장비 22대가 투입됐습니다.
수색구간은 남이섬에서 한강 하류까지 130여 km 구간이며, 모두 4구간으로 나눠 수색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다음 주 태풍 하이선 북상이 예정돼 있어 기상상황을 고려해 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암호 선박 사고 실종자 수색 재개
-
- 입력 2020-09-04 19:58:56
- 수정2020-09-04 19:58:58
태풍 '마이삭'으로 중단됐던 의암호 선박 사고 실종자 수색이 오늘(4일) 재개됐습니다.
이번 수색작업에는 소방과 경찰 등 인력 55명과 드론과 보트 등 장비 22대가 투입됐습니다.
수색구간은 남이섬에서 한강 하류까지 130여 km 구간이며, 모두 4구간으로 나눠 수색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다음 주 태풍 하이선 북상이 예정돼 있어 기상상황을 고려해 수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