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발생
입력 2020.09.04 (21:49)
수정 2020.09.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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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성림침례교회와 관련해 자가 격리중이던 북구 각화동 거주 60대 여성이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 두암동과 북구 양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중입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성림침례교회와 관련해 자가 격리중이던 북구 각화동 거주 60대 여성이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 두암동과 북구 양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중입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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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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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4 21:49:10
- 수정2020-09-04 21:49:12
광주에서는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성림침례교회와 관련해 자가 격리중이던 북구 각화동 거주 60대 여성이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 두암동과 북구 양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중입니다.
전남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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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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