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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근육몬’ 19kg 감량까지…헬스보이들 새바람 예고
입력 2020.09.04 (21:52) 수정 2020.09.04 (21: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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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전자랜드 이대헌은 '근육 몬스터' 근육몬으로 불리는데요.

이대헌을 따라 근력 운동으로 19kg을 감량한 후배 선수까지 나왔습니다.

일명 코트의 헬스보이들이 새 시즌 맹활약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좋아하는 별명? 근육몬, 리틀함지훈."]

["근육몬."]

["웨이트 일주일 안 하기? 머리 삼일 안감기."]

["머리 3일 안 감기."]

[이대헌/전자랜드 : "저한테는 헬스 안 하는게 더 힘든 것 같아서요. 머리야 안 감고 안 돌아다니면 되는 거니까."]

스스로 운동 중독이라는 전자랜드 이대헌이 기록 도전에 나섰습니다.

["170kg입니다."]

첫 시도부터 가볍게 성공하는 스쿼트.

가장 좋아하는 벤치프레스는 곧바로 최고 기록인 120kg을 드는 데 성공.

마지막 데드리프트 무게 170kg까지.

세 종목 합계 460kg으로 전문보디빌더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였습니다.

포워드로는 왜소한 몸집을 키우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 시작한 웨이트 트레이닝.

상무 시절 근육 운동에 매진해 제대 직후인 18-19시즌 팀을 창단 첫 챔프전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대헌/전자랜드 : "시합을 뛰면서 힘든 걸 못 느끼겠더라고요. 웨이트를 하면서 힘이 많이 비축돼 있었구나. 다 쏟아부으려던 찰나에 끝났습니다."]

이대헌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는 SK 장문호는 강한 근육을 만들면서도 몸무게는 19kg이나 줄였습니다.

[장문호/SK : "몸이 계속 한 해, 한 해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을 봤을 때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고 싶다,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근력운동으로 힘과 민첩성을 고루 키운 이대헌과 장문호는 새 시즌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최찬종
  • 별명이 ‘근육몬’ 19kg 감량까지…헬스보이들 새바람 예고
    • 입력 2020-09-04 21:54:23
    • 수정2020-09-04 21:56:49
    뉴스 9
[앵커]

프로농구 전자랜드 이대헌은 '근육 몬스터' 근육몬으로 불리는데요.

이대헌을 따라 근력 운동으로 19kg을 감량한 후배 선수까지 나왔습니다.

일명 코트의 헬스보이들이 새 시즌 맹활약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좋아하는 별명? 근육몬, 리틀함지훈."]

["근육몬."]

["웨이트 일주일 안 하기? 머리 삼일 안감기."]

["머리 3일 안 감기."]

[이대헌/전자랜드 : "저한테는 헬스 안 하는게 더 힘든 것 같아서요. 머리야 안 감고 안 돌아다니면 되는 거니까."]

스스로 운동 중독이라는 전자랜드 이대헌이 기록 도전에 나섰습니다.

["170kg입니다."]

첫 시도부터 가볍게 성공하는 스쿼트.

가장 좋아하는 벤치프레스는 곧바로 최고 기록인 120kg을 드는 데 성공.

마지막 데드리프트 무게 170kg까지.

세 종목 합계 460kg으로 전문보디빌더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였습니다.

포워드로는 왜소한 몸집을 키우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 시작한 웨이트 트레이닝.

상무 시절 근육 운동에 매진해 제대 직후인 18-19시즌 팀을 창단 첫 챔프전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대헌/전자랜드 : "시합을 뛰면서 힘든 걸 못 느끼겠더라고요. 웨이트를 하면서 힘이 많이 비축돼 있었구나. 다 쏟아부으려던 찰나에 끝났습니다."]

이대헌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는 SK 장문호는 강한 근육을 만들면서도 몸무게는 19kg이나 줄였습니다.

[장문호/SK : "몸이 계속 한 해, 한 해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을 봤을 때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고 싶다,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근력운동으로 힘과 민첩성을 고루 키운 이대헌과 장문호는 새 시즌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최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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