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에 대비해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내일부터 24시간 상황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이 사흘 뒤인 7일 오후에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기상 특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이 사흘 뒤인 7일 오후에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기상 특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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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24시간 태풍 상황 관리…“7일 오후 직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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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4 22:06:55
충청북도는 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에 대비해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내일부터 24시간 상황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이 사흘 뒤인 7일 오후에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기상 특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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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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