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10만여 농가에 한 농가에 60만 원, 모두 6백43억 원 규모의 공익수당이 지급됩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어려운 농업 환경을 고려해 추석 전까지 시군별 지역상품권과 카드 형태로 공익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 지급대상을 양봉 농가와 어가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삼락농전위원회를 운영해 공익적 기능을 한 농민을 대상으로 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어려운 농업 환경을 고려해 추석 전까지 시군별 지역상품권과 카드 형태로 공익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 지급대상을 양봉 농가와 어가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삼락농전위원회를 운영해 공익적 기능을 한 농민을 대상으로 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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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0만여 농가에 공익수당 60만 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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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4 22:13:50
전북지역 10만여 농가에 한 농가에 60만 원, 모두 6백43억 원 규모의 공익수당이 지급됩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어려운 농업 환경을 고려해 추석 전까지 시군별 지역상품권과 카드 형태로 공익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 지급대상을 양봉 농가와 어가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삼락농전위원회를 운영해 공익적 기능을 한 농민을 대상으로 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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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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