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고성·양양서 태풍 수해복구 지원
입력 2020.09.04 (23:28)
수정 2020.09.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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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강원도 내 곳곳이 피해를 본 가운데, 종일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양양과 고성 등에는 22사단과 23사단, 102여단 군 장병들이 대민 지원에 나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도로 등을 정비하고, 밀려든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했습니다.
영동지역 시군도 중장비와 공무원 등을 피해 마을에 투입하고, 파손된 도로 복구 등 각종 공공 시설물을 정비했습니다.
특히 양양과 고성 등에는 22사단과 23사단, 102여단 군 장병들이 대민 지원에 나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도로 등을 정비하고, 밀려든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했습니다.
영동지역 시군도 중장비와 공무원 등을 피해 마을에 투입하고, 파손된 도로 복구 등 각종 공공 시설물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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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대, 고성·양양서 태풍 수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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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9-04 23:55:40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강원도 내 곳곳이 피해를 본 가운데, 종일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양양과 고성 등에는 22사단과 23사단, 102여단 군 장병들이 대민 지원에 나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도로 등을 정비하고, 밀려든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했습니다.
영동지역 시군도 중장비와 공무원 등을 피해 마을에 투입하고, 파손된 도로 복구 등 각종 공공 시설물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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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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