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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중국 코로나 종식 단계…‘시진핑 위험 대처법’ 출간
입력 2020.09.07 (10:44) 수정 2020.09.07 (10:52)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돌발 사건 대처법 책자가 출간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공자 표창이 이뤄지는 등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종식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중앙문헌출판사는 공산당 중앙당사 및 문헌연구소가 편집한 '시진핑 주석의 위험 도전 및 돌발 사태 대비에 대한 논술집'을 전국에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에는 시진핑 주석이 지난 2012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했던 돌발 사건에 대한 연설, 보고, 담화, 지시 등 180편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책자는 중국 내 코로나19 본토 신규 확진자가 20일 넘게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가 종식 수순을 밟는 가운데 발간돼 시진핑 주석의 전염병 대처 지도력을 부각하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현지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이 책과 관련해 시진핑 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 중앙이 우환 의식을 강화하고 통제력을 높이며 중대한 위험을 방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중국 코로나 종식 단계…‘시진핑 위험 대처법’ 출간
    • 입력 2020-09-07 10:44:42
    • 수정2020-09-07 10:52:16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돌발 사건 대처법 책자가 출간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공자 표창이 이뤄지는 등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종식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중앙문헌출판사는 공산당 중앙당사 및 문헌연구소가 편집한 '시진핑 주석의 위험 도전 및 돌발 사태 대비에 대한 논술집'을 전국에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에는 시진핑 주석이 지난 2012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했던 돌발 사건에 대한 연설, 보고, 담화, 지시 등 180편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책자는 중국 내 코로나19 본토 신규 확진자가 20일 넘게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가 종식 수순을 밟는 가운데 발간돼 시진핑 주석의 전염병 대처 지도력을 부각하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현지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이 책과 관련해 시진핑 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 중앙이 우환 의식을 강화하고 통제력을 높이며 중대한 위험을 방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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