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국내외 기업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입력 2020.09.07 (19:37)
수정 2020.09.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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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현대중공업, 해외 부유식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GIG, 토탈 등과 영상회의를 갖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중공업이 참가해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힘에 따라 민간투자사가 참여하는 동해가스전 인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중공업이 참가해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힘에 따라 민간투자사가 참여하는 동해가스전 인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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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국내외 기업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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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7 19:37:43
- 수정2020-09-08 15:21:23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해외 부유식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GIG, 토탈 등과 영상회의를 갖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중공업이 참가해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힘에 따라 민간투자사가 참여하는 동해가스전 인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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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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