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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시아 첫 ‘제조혁신 허브 도시’ 등재
입력 2020.09.07 (19:37) 수정 2020.09.08 (15:21) 뉴스7(울산)
울산시는 국제 경제 민간기구의 하나인 세계경제포럼의 '제조혁신 허브'로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아시아 최초, 세계 9번째 제조혁신 허브 도시가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와 세계경제포럼은 유니스트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울산 세계경제포럼 제조혁신 허브도시 출범 포럼'을 개최해 울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제조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아시아 최초, 세계 9번째 제조혁신 허브 도시가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와 세계경제포럼은 유니스트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울산 세계경제포럼 제조혁신 허브도시 출범 포럼'을 개최해 울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제조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 울산시, 아시아 첫 ‘제조혁신 허브 도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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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7 19:37:50
- 수정2020-09-08 15:21:43

울산시는 국제 경제 민간기구의 하나인 세계경제포럼의 '제조혁신 허브'로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아시아 최초, 세계 9번째 제조혁신 허브 도시가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와 세계경제포럼은 유니스트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울산 세계경제포럼 제조혁신 허브도시 출범 포럼'을 개최해 울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제조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아시아 최초, 세계 9번째 제조혁신 허브 도시가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와 세계경제포럼은 유니스트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울산 세계경제포럼 제조혁신 허브도시 출범 포럼'을 개최해 울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제조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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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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