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경남에도 대규모 마스크 제조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업체 4~5곳이 마스크 생산에 들어갔거나 입주를 추진하고 있고, 마산자유무역지역에도 한 기업이 200억 원대 투자의사를 밝혀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함안군도 법수강주 일반산업단지에 마스크 제조공장 건립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업체 4~5곳이 마스크 생산에 들어갔거나 입주를 추진하고 있고, 마산자유무역지역에도 한 기업이 200억 원대 투자의사를 밝혀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함안군도 법수강주 일반산업단지에 마스크 제조공장 건립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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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 대규모 마스크 생산업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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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7 20:16:46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남에도 대규모 마스크 제조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업체 4~5곳이 마스크 생산에 들어갔거나 입주를 추진하고 있고, 마산자유무역지역에도 한 기업이 200억 원대 투자의사를 밝혀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함안군도 법수강주 일반산업단지에 마스크 제조공장 건립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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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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