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8천여 농가에 5백40억 원 지원

입력 2020.09.07 (21:59) 수정 2020.09.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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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전라북도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8천8백여 농가에 540억 원을 지원합니다.

농업기반시설 3백억 원을 비롯해 농약대 72억 원, 농경지 56억 원, 대파대 45억 원 등입니다.

태풍 바비와 마이삭 피해는 조사가 이뤄진 뒤 지원 규모와 복구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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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피해 8천여 농가에 5백40억 원 지원
    • 입력 2020-09-07 21:59:33
    • 수정2020-09-07 21:59:34
    뉴스9(전주)
정부와 전라북도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8천8백여 농가에 540억 원을 지원합니다. 농업기반시설 3백억 원을 비롯해 농약대 72억 원, 농경지 56억 원, 대파대 45억 원 등입니다. 태풍 바비와 마이삭 피해는 조사가 이뤄진 뒤 지원 규모와 복구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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