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과 5월 단체들은 전두환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5·18 당시 광주를 방문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송진원 전 육군 1항공여단장을 오늘 위증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체들은 송 전 여단장이 5.18 당시 광주에 내려간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지만, 항공병과사 등 군 기록에 방문 사실이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체들은 송 전 여단장이 5.18 당시 광주에 내려간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지만, 항공병과사 등 군 기록에 방문 사실이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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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단체, ‘광주 방문 부인’ 전두환 재판 증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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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7 22:15:10
5·18 기념재단과 5월 단체들은 전두환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5·18 당시 광주를 방문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송진원 전 육군 1항공여단장을 오늘 위증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체들은 송 전 여단장이 5.18 당시 광주에 내려간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지만, 항공병과사 등 군 기록에 방문 사실이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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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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