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도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입력 2020.09.07 (22:23)
수정 2020.09.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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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취업을 희망하면 모교를 통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이를 위해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 사업'을 수행할 17개 거점학교를 선정해 오늘 발표한 결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충주상업고등학교가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거점학교에는 모델 개발비로 학교당 1억 원씩 5년간 지원하며, 졸업자를 위한 별도의 취업공간을 조성해 졸업 후 미취업자를 위해 재학생과 동일한 수준의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합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이를 위해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 사업'을 수행할 17개 거점학교를 선정해 오늘 발표한 결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충주상업고등학교가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거점학교에는 모델 개발비로 학교당 1억 원씩 5년간 지원하며, 졸업자를 위한 별도의 취업공간을 조성해 졸업 후 미취업자를 위해 재학생과 동일한 수준의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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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도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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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7 22:23:51
- 수정2020-09-07 22:29:11

앞으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취업을 희망하면 모교를 통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이를 위해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 사업'을 수행할 17개 거점학교를 선정해 오늘 발표한 결과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충주상업고등학교가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거점학교에는 모델 개발비로 학교당 1억 원씩 5년간 지원하며, 졸업자를 위한 별도의 취업공간을 조성해 졸업 후 미취업자를 위해 재학생과 동일한 수준의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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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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