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의 한 혁신도시 아파트 복도에 날아들었다 갇혔던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가 소방 구조대에의해 구조됐습니다.
진천소방서는 지난 3일, 매 과에 속하는 황조롱이 새끼를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맘때쯤 황조롱이 새끼가 둥지를 떠나 독립하는 시기라며, 발견 즉시 소방 당국 등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진천소방서는 지난 3일, 매 과에 속하는 황조롱이 새끼를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맘때쯤 황조롱이 새끼가 둥지를 떠나 독립하는 시기라며, 발견 즉시 소방 당국 등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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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아파트에 갇힌 ‘황조롱이 새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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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7 22:24:22
음성의 한 혁신도시 아파트 복도에 날아들었다 갇혔던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가 소방 구조대에의해 구조됐습니다.
진천소방서는 지난 3일, 매 과에 속하는 황조롱이 새끼를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맘때쯤 황조롱이 새끼가 둥지를 떠나 독립하는 시기라며, 발견 즉시 소방 당국 등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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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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