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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Q&A] 특수고용직·자영업자 긴급 지원금 지급액 2조 원 육박
입력 2020.09.08 (06:42) 수정 2020.09.08 (09: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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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에게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주고 있죠.

이 지급액이 4일 기준으로 2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고용노동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당초 편성한 예산 1조 5천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인데요.

노동부는 예비비 4천억 원을 추가 투입한 상태입니다.

노동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긴급 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았는데요.

175만 6천여 건이 최종 접수됐고, 심사를 거의 완료했습니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등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추면 1인당 150만 원씩 지급합니다.

다음 키워듭니다.

코로나19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받는 충격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음식점의 경우 3개월 동안만 만 개가 넘게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2분기에 서울 상가가 2만 개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점 만여 곳이 사라져 피해가 가장 컸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늘고 외식이 줄면서 매출 감소를 견디지 못한 음식점들이 문을 닫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편의점, 마트 등 소매업, 인쇄소와 미용실 등 생활서비스 업종 상가도 석 달 만에 각각 3천 개 이상이 문을 닫았고요,

특히, 피시방, 유흥업소 등이 속한 관광·여가·오락 업종은 10.8% 줄어 전 업종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다음 키워듭니다.

시스템 조정 등을 이유로 연기됐던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온라인 예매가 오늘 시작됩니다.

한국철도는 열차 내 거리 두기를 위해 추석 연휴에 운행하는 모든 열차를 대상으로 창가 좌석 승차권만 발매하기로 했습니다.

예매 대상 열차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운행하는 열차이며, 오늘(8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내일인 9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가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9일 오후 3시부터 13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앞서 전화로 예매한 고령자와 장애인은 13일까지 역에 가서 승차권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Q&A였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 Q&A] 특수고용직·자영업자 긴급 지원금 지급액 2조 원 육박
    • 입력 2020-09-08 06:47:34
    • 수정2020-09-08 09:57:22
    뉴스광장 1부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에게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주고 있죠.

이 지급액이 4일 기준으로 2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고용노동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당초 편성한 예산 1조 5천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인데요.

노동부는 예비비 4천억 원을 추가 투입한 상태입니다.

노동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긴급 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았는데요.

175만 6천여 건이 최종 접수됐고, 심사를 거의 완료했습니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등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추면 1인당 150만 원씩 지급합니다.

다음 키워듭니다.

코로나19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받는 충격도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음식점의 경우 3개월 동안만 만 개가 넘게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2분기에 서울 상가가 2만 개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점 만여 곳이 사라져 피해가 가장 컸는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늘고 외식이 줄면서 매출 감소를 견디지 못한 음식점들이 문을 닫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편의점, 마트 등 소매업, 인쇄소와 미용실 등 생활서비스 업종 상가도 석 달 만에 각각 3천 개 이상이 문을 닫았고요,

특히, 피시방, 유흥업소 등이 속한 관광·여가·오락 업종은 10.8% 줄어 전 업종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다음 키워듭니다.

시스템 조정 등을 이유로 연기됐던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온라인 예매가 오늘 시작됩니다.

한국철도는 열차 내 거리 두기를 위해 추석 연휴에 운행하는 모든 열차를 대상으로 창가 좌석 승차권만 발매하기로 했습니다.

예매 대상 열차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운행하는 열차이며, 오늘(8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내일인 9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예매가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9일 오후 3시부터 13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앞서 전화로 예매한 고령자와 장애인은 13일까지 역에 가서 승차권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Q&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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