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서 친구 숨지게 한 대학생 자수
입력 2020.09.08 (06:49)
수정 2020.09.0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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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흉기를 찔러 숨지게 한 대학생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1살 A 씨는 어제(7일) 오후 1시쯤 경남 남해군 자신의 자취방에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21살 A 씨는 어제(7일) 오후 1시쯤 경남 남해군 자신의 자취방에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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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서 친구 숨지게 한 대학생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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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9-08 07:07:00
친구를 흉기를 찔러 숨지게 한 대학생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1살 A 씨는 어제(7일) 오후 1시쯤 경남 남해군 자신의 자취방에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21살 A 씨는 어제(7일) 오후 1시쯤 경남 남해군 자신의 자취방에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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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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