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국내외 기업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입력 2020.09.08 (07:42) 수정 2020.09.08 (15: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해외 부유식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GIG, 토탈 등과 영상회의를 갖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중공업이 참가해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힘에 따라 민간투자사가 참여하는 동해가스전 인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국내외 기업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 입력 2020-09-08 07:42:59
    • 수정2020-09-08 15:19:54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해외 부유식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GIG, 토탈 등과 영상회의를 갖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중공업이 참가해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힘에 따라 민간투자사가 참여하는 동해가스전 인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