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144위·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3만2천280유로)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정현은 8일(한국시간)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요제프 코발리크(123위·슬로바키아)에게 0-2(6-7<5-7> 2-6)로 졌다.
이로써 정현은 올해 출전한 네 차례 챌린저 대회에서 모두 첫판에서 탈락하며 아직 첫 승을 따내지 못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로 대개 세계 랭킹 100위 이하 선수들이 나온다.
체코에서 최근 3주 연속 챌린저 대회에 출전했던 정현은 21일 시작하는 프랑스오픈 예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프랑스오픈 본선은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정현은 8일(한국시간)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요제프 코발리크(123위·슬로바키아)에게 0-2(6-7<5-7> 2-6)로 졌다.
이로써 정현은 올해 출전한 네 차례 챌린저 대회에서 모두 첫판에서 탈락하며 아직 첫 승을 따내지 못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로 대개 세계 랭킹 100위 이하 선수들이 나온다.
체코에서 최근 3주 연속 챌린저 대회에 출전했던 정현은 21일 시작하는 프랑스오픈 예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프랑스오픈 본선은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현,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 테니스 첫판 탈락
-
- 입력 2020-09-08 08:20:56
정현(144위·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모네타 체코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3만2천280유로)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정현은 8일(한국시간)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요제프 코발리크(123위·슬로바키아)에게 0-2(6-7<5-7> 2-6)로 졌다.
이로써 정현은 올해 출전한 네 차례 챌린저 대회에서 모두 첫판에서 탈락하며 아직 첫 승을 따내지 못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로 대개 세계 랭킹 100위 이하 선수들이 나온다.
체코에서 최근 3주 연속 챌린저 대회에 출전했던 정현은 21일 시작하는 프랑스오픈 예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프랑스오픈 본선은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정현은 8일(한국시간) 체코 프로스테요프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요제프 코발리크(123위·슬로바키아)에게 0-2(6-7<5-7> 2-6)로 졌다.
이로써 정현은 올해 출전한 네 차례 챌린저 대회에서 모두 첫판에서 탈락하며 아직 첫 승을 따내지 못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로 대개 세계 랭킹 100위 이하 선수들이 나온다.
체코에서 최근 3주 연속 챌린저 대회에 출전했던 정현은 21일 시작하는 프랑스오픈 예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프랑스오픈 본선은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