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는 태풍 '하이선'으로 수확기 농작물의 대규모 침수와 낙과 피해가 났습니다.
경상남도 자료를 보면, 농업 피해면적은 747ha로 수확기를 맞은 사과와 배의 낙과 피해가 470ha에 이르며, 벼 쓰러짐 220ha, 비닐하우스 파손과 농경지 유실이 5ha입니다.
시군별로는 밀양 사과 농장 400ha, 진주 배 과수원 45ha, 고성 참다래 20ha입니다.
경상남도 자료를 보면, 농업 피해면적은 747ha로 수확기를 맞은 사과와 배의 낙과 피해가 470ha에 이르며, 벼 쓰러짐 220ha, 비닐하우스 파손과 농경지 유실이 5ha입니다.
시군별로는 밀양 사과 농장 400ha, 진주 배 과수원 45ha, 고성 참다래 20ha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수확기 농작물 낙과·침수 747㏊ 피해
-
- 입력 2020-09-08 08:32:26
경남에서는 태풍 '하이선'으로 수확기 농작물의 대규모 침수와 낙과 피해가 났습니다.
경상남도 자료를 보면, 농업 피해면적은 747ha로 수확기를 맞은 사과와 배의 낙과 피해가 470ha에 이르며, 벼 쓰러짐 220ha, 비닐하우스 파손과 농경지 유실이 5ha입니다.
시군별로는 밀양 사과 농장 400ha, 진주 배 과수원 45ha, 고성 참다래 20ha입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