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산어촌개발 1,580억 지원…전국 ‘최다’

입력 2020.09.08 (08: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곳이 선정돼 5년 동안 1,58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동북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420억 원, 밀양 서부권 보건, 문화 사업 430억 원, 창원 동읍 폐역사 문화광장 150억 원입니다.

주민 기초생활시설 확충 사업으로 거창군 등 9개 시군에 40억 원씩 360억 원과 합천군은 서비스 거점 시범 사업으로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농산어촌개발 1,580억 지원…전국 ‘최다’
    • 입력 2020-09-08 08:33:35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곳이 선정돼 5년 동안 1,58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동북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420억 원, 밀양 서부권 보건, 문화 사업 430억 원, 창원 동읍 폐역사 문화광장 150억 원입니다. 주민 기초생활시설 확충 사업으로 거창군 등 9개 시군에 40억 원씩 360억 원과 합천군은 서비스 거점 시범 사업으로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