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곳이 선정돼 5년 동안 1,58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동북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420억 원, 밀양 서부권 보건, 문화 사업 430억 원, 창원 동읍 폐역사 문화광장 150억 원입니다.
주민 기초생활시설 확충 사업으로 거창군 등 9개 시군에 40억 원씩 360억 원과 합천군은 서비스 거점 시범 사업으로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동북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420억 원, 밀양 서부권 보건, 문화 사업 430억 원, 창원 동읍 폐역사 문화광장 150억 원입니다.
주민 기초생활시설 확충 사업으로 거창군 등 9개 시군에 40억 원씩 360억 원과 합천군은 서비스 거점 시범 사업으로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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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산어촌개발 1,580억 지원…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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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08:33:35
경상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곳이 선정돼 5년 동안 1,58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 동북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420억 원, 밀양 서부권 보건, 문화 사업 430억 원, 창원 동읍 폐역사 문화광장 150억 원입니다.
주민 기초생활시설 확충 사업으로 거창군 등 9개 시군에 40억 원씩 360억 원과 합천군은 서비스 거점 시범 사업으로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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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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