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충북 113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청주의 40대 A 씨가 어제(7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2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38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충북 113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청주의 40대 A 씨가 어제(7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2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38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40대 코로나19 추가 확진…충북 누적 142명
-
- 입력 2020-09-08 10:35:14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충북 113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청주의 40대 A 씨가 어제(7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2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38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