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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내년 3월부터 '비대면 검사'
입력 2020.09.08 (10:35) 930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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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가스 검침 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마트 검사'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휴대용 단말기로 업소정보와 검사결과 등록, 검사증명서 발급 등 업무를 현장에서 일괄처리하는 '스마트검사시스템'을 전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검사시스템은 올 하반기 인프라 구축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범운영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적용됩니다.
한국가스안정공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대부분 현장에서 이뤄지는 검사업무를 할 때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검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휴대용 단말기로 업소정보와 검사결과 등록, 검사증명서 발급 등 업무를 현장에서 일괄처리하는 '스마트검사시스템'을 전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검사시스템은 올 하반기 인프라 구축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범운영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적용됩니다.
한국가스안정공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대부분 현장에서 이뤄지는 검사업무를 할 때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검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가스안전공사, 내년 3월부터 '비대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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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10:35:50

내년 3월부터 가스 검침 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마트 검사'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휴대용 단말기로 업소정보와 검사결과 등록, 검사증명서 발급 등 업무를 현장에서 일괄처리하는 '스마트검사시스템'을 전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검사시스템은 올 하반기 인프라 구축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범운영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적용됩니다.
한국가스안정공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대부분 현장에서 이뤄지는 검사업무를 할 때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검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휴대용 단말기로 업소정보와 검사결과 등록, 검사증명서 발급 등 업무를 현장에서 일괄처리하는 '스마트검사시스템'을 전면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검사시스템은 올 하반기 인프라 구축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범운영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적용됩니다.
한국가스안정공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대부분 현장에서 이뤄지는 검사업무를 할 때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검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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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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