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이 대구시와 LH, 계명대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으로 신고 다발지역 예측 모델을 개발해 선제적 치안 활동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112신고데이터와 유동인구, 건축물 노후도, CCTV 위치 등 빅테이터를 활용해 범죄위험 지역을 예측하고 거점 지역에 경찰력을 배치해 긴급 신고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또한 이번에 분석된 자료는 앞으로 CCTV 등 방범시설물 설치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112신고데이터와 유동인구, 건축물 노후도, CCTV 위치 등 빅테이터를 활용해 범죄위험 지역을 예측하고 거점 지역에 경찰력을 배치해 긴급 신고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또한 이번에 분석된 자료는 앞으로 CCTV 등 방범시설물 설치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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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선제적 치안에 빅데이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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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10:42:04
대구지방경찰청이 대구시와 LH, 계명대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으로 신고 다발지역 예측 모델을 개발해 선제적 치안 활동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112신고데이터와 유동인구, 건축물 노후도, CCTV 위치 등 빅테이터를 활용해 범죄위험 지역을 예측하고 거점 지역에 경찰력을 배치해 긴급 신고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또한 이번에 분석된 자료는 앞으로 CCTV 등 방범시설물 설치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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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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