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 피해 복구 오늘부터 시작
입력 2020.09.08 (10:46)
수정 2020.09.08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0호 '하이선'의 영향으로 강원도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복구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침수와 유실 등 태풍 피해를 입은 도내 도로 33곳 중 14곳에 대한 응급조치를 마무리 하고, 오늘(8일)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 당국은 어제(7일) 삼척에서 배수로에 빠져 실종된 4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오늘(8일) 오전부터 재개했습니다.
강원도는 침수와 유실 등 태풍 피해를 입은 도내 도로 33곳 중 14곳에 대한 응급조치를 마무리 하고, 오늘(8일)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 당국은 어제(7일) 삼척에서 배수로에 빠져 실종된 4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오늘(8일) 오전부터 재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하이선’ 피해 복구 오늘부터 시작
-
- 입력 2020-09-08 10:46:17
- 수정2020-09-08 10:48:25
제10호 '하이선'의 영향으로 강원도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복구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침수와 유실 등 태풍 피해를 입은 도내 도로 33곳 중 14곳에 대한 응급조치를 마무리 하고, 오늘(8일)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 당국은 어제(7일) 삼척에서 배수로에 빠져 실종된 4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을 오늘(8일) 오전부터 재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