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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2만 년 전 ‘별의 죽음’ 잔해 포착
입력 2020.09.08 (10:54) 수정 2020.09.08 (11:0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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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주상에 태어나는 모든 것엔 죽음이 있고, 별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항성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밝게 빛나는 '초신성'의 잔해가 우주망원경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2,400년 떨어진 백조자리 근처에서 별이 초신성으로 폭발하며 내뿜은 충격파를 허블우주망원경이 포착했습니다.

유럽우주국은 지금으로부터 2만년 전, 우리 태양 질량의 약 스무 배에 달하는 거대한 별이 폭발하면서 생긴 충격파의 가장 바깥쪽 가장자리가 포착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거대한 별이 잘게 부서진 모습은 별의 중심에서 60광년 떨어진 곳까지 확장된 것으로 관측됐는데, 초당 약 350㎞의 속도로 여전히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 [지구촌 Talk] 2만 년 전 ‘별의 죽음’ 잔해 포착
    • 입력 2020-09-08 10:58:26
    • 수정2020-09-08 11:08:27
    지구촌뉴스
[앵커]

우주상에 태어나는 모든 것엔 죽음이 있고, 별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항성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밝게 빛나는 '초신성'의 잔해가 우주망원경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2,400년 떨어진 백조자리 근처에서 별이 초신성으로 폭발하며 내뿜은 충격파를 허블우주망원경이 포착했습니다.

유럽우주국은 지금으로부터 2만년 전, 우리 태양 질량의 약 스무 배에 달하는 거대한 별이 폭발하면서 생긴 충격파의 가장 바깥쪽 가장자리가 포착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거대한 별이 잘게 부서진 모습은 별의 중심에서 60광년 떨어진 곳까지 확장된 것으로 관측됐는데, 초당 약 350㎞의 속도로 여전히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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