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입력 2020.09.08 (10:59) 수정 2020.09.08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창군이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를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주식회사 평창고랭지는 평창군에 개발행위 등을 허가받는 대로, 대관령면 횡계리 10만 2천여 ㎡에 고랭지 농원과 숙박시설 등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 입력 2020-09-08 10:59:52
    • 수정2020-09-08 10:59:57
    930뉴스(춘천)
평창군이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를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주식회사 평창고랭지는 평창군에 개발행위 등을 허가받는 대로, 대관령면 횡계리 10만 2천여 ㎡에 고랭지 농원과 숙박시설 등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