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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가족돌봄휴가 ‘10일 더’ 가능…한부모 가정은 ‘최장 25일’
입력 2020.09.08 (11:02)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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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학교에 아이를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학부모들의 어려움은 커졌습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은 더 큽니다.

앞으로는 연간 10일이었던 가족돌봄 휴가를 20일까지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한부모 가정은 15일을 더해 최장 25일까지 돌봄휴가를 낼 수 있습니다.

이미 10일 휴가를 다 쓴 근로자도 연장이 가능합니다.

감염병 확산 등 비상 상황에서 가족돌봄휴가를 연장할 수 있도록 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연장된 돌봄 휴가를 쓰려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휴업 등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하거나, 가족이 감염병 환자나 유증상자로 분류된 경우, 자녀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을 경우 등에 해당돼야 합니다.

돌봄휴가 긴급지원금을 연장된 기간만큼 더 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돌봄휴가 연장을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근로조건을 악화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KBS 뉴스 양예빈입니다.

영상편집:서상현/그래픽:한종헌
  • [자막뉴스] 가족돌봄휴가 ‘10일 더’ 가능…한부모 가정은 ‘최장 25일’
    • 입력 2020-09-08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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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학교에 아이를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학부모들의 어려움은 커졌습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은 더 큽니다.

앞으로는 연간 10일이었던 가족돌봄 휴가를 20일까지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한부모 가정은 15일을 더해 최장 25일까지 돌봄휴가를 낼 수 있습니다.

이미 10일 휴가를 다 쓴 근로자도 연장이 가능합니다.

감염병 확산 등 비상 상황에서 가족돌봄휴가를 연장할 수 있도록 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연장된 돌봄 휴가를 쓰려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휴업 등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하거나, 가족이 감염병 환자나 유증상자로 분류된 경우, 자녀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을 경우 등에 해당돼야 합니다.

돌봄휴가 긴급지원금을 연장된 기간만큼 더 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돌봄휴가 연장을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근로조건을 악화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KBS 뉴스 양예빈입니다.

영상편집:서상현/그래픽:한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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