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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신규 확진 1명…‘N차 감염’ 계속 확산세
입력 2020.09.08 (11:03) 뉴스경남(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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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차단될 듯하던 경남에, 확진자 2차 접촉으로 인한 이른바 N차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견되지 않은 장소에서도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거리 두기가 가장 중요한 땝니다.

천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과 휴일 각각 4명과 6명이 나왔던 경남의 신규 확진자 수가 1명으로 줄었습니다.

창원의 60대 여성으로 지난 2일과 3일 경남258번 확진자와 접촉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집에만 머물러 접촉자는 가족 1명입니다.

258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대구의 판매모임에 참석해 지난 5일 확진됐습니다.

대구 판매 모임에 참석한 경남 도민 7명이 모두 확진됐고 2차 접촉자 140명이 검사를 받아 한 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9월 확진자 20명 가운데 19명의 감염 경로가 뚜렷하게 확인돼 막연한 불안감은 덜게 됐습니다.

추가 전파를 막는 방법은 사회적 거리두기, 하지만 시군별로 적용 범위가 다릅니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방문판매업 관련은 2차, 3차 전파가 발생한 만큼 창원, 김해, 양산은 '전면 집합금지', 나머지 15개 시군은 불법, 유사인 경우 집합금지입니다.

[김명섭/경상남도 대변인 : "불법, 유사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행사에 참석하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도 말고 타 시도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참석하시면 안 됩니다."]

모든 시군에 내려졌던 '집합금지'는 '집합제한' 조치로 완화해 유흥업소와 체육시설 등 12개 고위험군 시설도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실내 50명 이상 모임은 여전히 금지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전자출입명부 작성은 의무화입니다.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8명, 입원 환자는 63명으로 줄었고 자가격리도 1,770명으로 300명이 감소했습니다.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그래픽:박수홍
  • 경남 신규 확진 1명…‘N차 감염’ 계속 확산세
    • 입력 2020-09-08 11:03:39
    뉴스경남(창원)
[앵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차단될 듯하던 경남에, 확진자 2차 접촉으로 인한 이른바 N차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견되지 않은 장소에서도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거리 두기가 가장 중요한 땝니다.

천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과 휴일 각각 4명과 6명이 나왔던 경남의 신규 확진자 수가 1명으로 줄었습니다.

창원의 60대 여성으로 지난 2일과 3일 경남258번 확진자와 접촉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집에만 머물러 접촉자는 가족 1명입니다.

258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대구의 판매모임에 참석해 지난 5일 확진됐습니다.

대구 판매 모임에 참석한 경남 도민 7명이 모두 확진됐고 2차 접촉자 140명이 검사를 받아 한 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9월 확진자 20명 가운데 19명의 감염 경로가 뚜렷하게 확인돼 막연한 불안감은 덜게 됐습니다.

추가 전파를 막는 방법은 사회적 거리두기, 하지만 시군별로 적용 범위가 다릅니다.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방문판매업 관련은 2차, 3차 전파가 발생한 만큼 창원, 김해, 양산은 '전면 집합금지', 나머지 15개 시군은 불법, 유사인 경우 집합금지입니다.

[김명섭/경상남도 대변인 : "불법, 유사 방문판매업체와 관련된 행사에 참석하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도 말고 타 시도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참석하시면 안 됩니다."]

모든 시군에 내려졌던 '집합금지'는 '집합제한' 조치로 완화해 유흥업소와 체육시설 등 12개 고위험군 시설도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실내 50명 이상 모임은 여전히 금지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전자출입명부 작성은 의무화입니다.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8명, 입원 환자는 63명으로 줄었고 자가격리도 1,770명으로 300명이 감소했습니다.

KBS 뉴스 천현수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그래픽: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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