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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도로 공사용 건설기계 충돌 2명 사상
입력 2020.09.08 (11:22)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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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5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보수 작업을 하던 건설기계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고, 20대 동승자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편도 5차로 중 3차로에서 아스팔트 공사를 하던 건설기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고, 20대 동승자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편도 5차로 중 3차로에서 아스팔트 공사를 하던 건설기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토바이, 도로 공사용 건설기계 충돌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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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8 11:22:51

오늘 새벽 0시 45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보수 작업을 하던 건설기계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고, 20대 동승자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편도 5차로 중 3차로에서 아스팔트 공사를 하던 건설기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고, 20대 동승자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편도 5차로 중 3차로에서 아스팔트 공사를 하던 건설기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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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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