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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협조 감사”…전주시, 휴업지원금 지급
입력 2020.09.08 (11:42) 930뉴스(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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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주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고강도 조치를 따라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집합 금지 명령에 적극 참여한 일부 사업주에 휴업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의 코로나19 소식, 조선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김승수 전주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지난 2주간 집합 금지 명령에 적극 고위험시설 사업주에게 휴업지원금 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업으로 잠시 소득이 끊기거나 일자리를 잃은 업주와 종사자 80여 명에게는 단기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확진자 동선으로 상호가 드러난 소상공인 70여 명도 백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전국 소상공인 대부분이 임대료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 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전국 소상공인 3천 4백여 명 가운데 절반이 폐업을 고려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가 긴급 경영안정자금 대출, 재난 수당과 임대료 지원 등에 나서줄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일삼은 서울 사랑제일교회 신자가 고발됐습니다.

군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여성은 역학조사에서 지난달 15일 광복절 집회 때 전세버스를 타고 갔지만 고속버스를 탔다고 말했고, 이후 동선을 고의로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이 모든 입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 나섭니다.

대상자는 응급환자를 제외한 하루 이상 입원 환자 전원으로, 입원 전날 암센터 1층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 부스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다음날 입원할 수 있습니다.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별도 검사를 받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 “방역 협조 감사”…전주시, 휴업지원금 지급
    • 입력 2020-09-08 11:42:34
    930뉴스(전주)
[앵커]

전주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고강도 조치를 따라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집합 금지 명령에 적극 참여한 일부 사업주에 휴업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의 코로나19 소식, 조선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김승수 전주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지난 2주간 집합 금지 명령에 적극 고위험시설 사업주에게 휴업지원금 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휴업으로 잠시 소득이 끊기거나 일자리를 잃은 업주와 종사자 80여 명에게는 단기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확진자 동선으로 상호가 드러난 소상공인 70여 명도 백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전국 소상공인 대부분이 임대료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 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전국 소상공인 3천 4백여 명 가운데 절반이 폐업을 고려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가 긴급 경영안정자금 대출, 재난 수당과 임대료 지원 등에 나서줄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일삼은 서울 사랑제일교회 신자가 고발됐습니다.

군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여성은 역학조사에서 지난달 15일 광복절 집회 때 전세버스를 타고 갔지만 고속버스를 탔다고 말했고, 이후 동선을 고의로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이 모든 입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에 나섭니다.

대상자는 응급환자를 제외한 하루 이상 입원 환자 전원으로, 입원 전날 암센터 1층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 부스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다음날 입원할 수 있습니다.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별도 검사를 받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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