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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현대중공업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9.08 (14:31) 수정 2020.09.08 (15:07) 사회
지난 6일 현대중공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오늘(8일)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일 확진된 울산 115번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근로자 2명과 30대 근로자가 오늘 코로나19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확진자들은 같은 공간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울산 115번 확진자의 9살 아들도 감염돼 가족 감염자 1명도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4명, 가족 감염자 1명 등 현대중공업 발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가 머문 건물에서 같은 층을 사용하고 있는 직원 300여 명에 대해 오늘 하루 출근하지 말도록 조처하고, 방역 당국과 협의해 모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어제(7일)도 울산 115번 환자가 근무한 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근로자 500여 명에 대해 출근 대신 집에 머물도록 조처했으며, 전 직원의 출근 시간을 분산하는 '시차 출근제' 등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처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도 오늘 담화문을 내고 "추가 감염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각자 위치에서 확산 방지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현대중공업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
    • 입력 2020-09-08 14:31:13
    • 수정2020-09-08 15:07:03
    사회
지난 6일 현대중공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오늘(8일)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일 확진된 울산 115번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근로자 2명과 30대 근로자가 오늘 코로나19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확진자들은 같은 공간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울산 115번 확진자의 9살 아들도 감염돼 가족 감염자 1명도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4명, 가족 감염자 1명 등 현대중공업 발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가 머문 건물에서 같은 층을 사용하고 있는 직원 300여 명에 대해 오늘 하루 출근하지 말도록 조처하고, 방역 당국과 협의해 모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어제(7일)도 울산 115번 환자가 근무한 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근로자 500여 명에 대해 출근 대신 집에 머물도록 조처했으며, 전 직원의 출근 시간을 분산하는 '시차 출근제' 등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처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도 오늘 담화문을 내고 "추가 감염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각자 위치에서 확산 방지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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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정보
  • 남미경

    남미경 news8368@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