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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코로나19 항체보유율 2차 검사 완료…모레 결과 공유”
입력 2020.09.08 (15:01) 수정 2020.09.08 (15:04) 사회
방역 당국이 항체 보유율을 확인하기 위한 1차 국민영양조사에 이어 2차 조사를 완료했다면서, 모레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항체 보유율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이를 이겨낼 수 있는 항체를 얼마나 가졌는지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대구,세종,대전 등에서 수집한 검체 2차분 1,440건에 대한 항체가와 중화항체 검사를 완료했다"면서, "전문가 검증 후 오는 10일 최종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앞서 지난 7월 9일 1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혈청 1,555건과 서울 서남권 의료기관에 내원한 환자 1,500건에 대한 항체가 조사 결과, 항체가 1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방대본은 또 "대표성 있는 조사를 위해 집단 발생 지역인 대구, 경산 지역 일반인과 의료진 등 3,300명과 전국 단위 확인을 위해 군에 입소하는 장정 1만 명의 항체 보유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이른 시일 내 조사를 완료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 방역당국 “코로나19 항체보유율 2차 검사 완료…모레 결과 공유”
    • 입력 2020-09-08 15:01:07
    • 수정2020-09-08 15:04:06
    사회
방역 당국이 항체 보유율을 확인하기 위한 1차 국민영양조사에 이어 2차 조사를 완료했다면서, 모레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항체 보유율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이를 이겨낼 수 있는 항체를 얼마나 가졌는지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대구,세종,대전 등에서 수집한 검체 2차분 1,440건에 대한 항체가와 중화항체 검사를 완료했다"면서, "전문가 검증 후 오는 10일 최종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앞서 지난 7월 9일 1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혈청 1,555건과 서울 서남권 의료기관에 내원한 환자 1,500건에 대한 항체가 조사 결과, 항체가 1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방대본은 또 "대표성 있는 조사를 위해 집단 발생 지역인 대구, 경산 지역 일반인과 의료진 등 3,300명과 전국 단위 확인을 위해 군에 입소하는 장정 1만 명의 항체 보유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이른 시일 내 조사를 완료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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